상품코드
009086
The first printing of 5,000 numbered copies, Taschen's 'Kuma. Complete Works 1988–Today' is a definitive survey of the architect’s oeuvre and guides readers through the entire career of the Japanese architect to date. Spanning 460 pages and printed on two different paper stocks, the XXL-sized monograph features around 500 illustrations that include photographs, sketches and plans, alongside an overview of the designer's approach of a new kind of tactile architecture that is marked by its engaging surfaces, innovative structures and fluid forms.
사이즈
W 30.8 x L 39 (cm)
Taschen
지금은 세계 3대 아트 북 출판사인 Taschen(타셴)의 처음 시작은 만화책이었습니다.
1980년 당시 베네딕트 타셴은 독일 퀼른에 25평정도의 ‘코믹스’라는 미니샵을 열고
자신이 소유한 방대한 양의 만화책과 희귀본을 선보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우연히 영문 텍스트로 된 르네 마그리트 아트 북 4만여 권을 구입해
이를 성공적으로 되팔며 본격적으로 아트북을 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타셴의 모토는 ‘대중적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혁신적 예술 서적들’입니다.
타셴은 예술, 사진, 그림, 디자인, 패션, 광고, 건축부터 다른 출판사들은 쉽게 다루지 못했던
키치 문화와 퀴어 아트, 에로티카, 포르노그래피 같은 주제의 이미지까지
예술로 승화시키며 출판계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About us
아티크(ARTIQUE)는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컨템포러리 /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럭셔리 패션, 가구, 조명, 아트, 오디오, 테이블웨어, 홈웨어 등 일상영역 전반을 다루며
아티크의 모든 상품은 런던 현지의 해롯, 셀프리지, 리버티 백화점 및 브랜드의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확보하여 판매되는 정품입니다.
배송안내
주문 일 기준, 주말/휴일 제외 7-12일이 소요됩니다.
다만, 상품 종류에 따라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 될 수 있습니다.
(예: 주문 제작 상품, 특정 브랜드 상품)
교환/반품/취소
주문 후에는 주문서가 들어가 온오프라인으로 바잉이 시작되므로 변경 및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주문 제작 상품의 특성상 1:1 수입대행 계약이 이루어지므로 반품 불가의 원칙을 기준으로 합니다.
교환 및 환불
제품의 불량 및 오배송일 경우 상품 수령후 영업일 기준 48시간 이내로 반드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게시판으로 신청을 해주셔야만 무료 교환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훼손 및 사용 흔적이 없는 경우에만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럭셔리 브랜드 제품들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예: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고야드 등)
교환/반품/취소 불가의 경우
주문 제작 상품의 경우, 수령 후 개개인의 취향에 따른 문제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상품 수령 후 48시간(반품기한 경과)이 지난 경우
- 상품의 멸실 또는 훼손이 된 경우
- 오염, 향수 냄새 등 상품을 착용 및 사용을 하였을 경우
- 의류의 경우 피팅시 즉각적으로 늘어남이 있어 상품의 변형이 올 경우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슈즈박스, 악세서리 케이스 등)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을 개봉한 경우는 제외) - 슈즈 박스 위에 그대로 테이핑을 하여 반품한 경우 (슈즈의 일부를 훼손한 것과 같으므로 반품이 어렵습니다.
- 코스메틱의 경우, 개개인의 소견에 따른 문제의 경우
(예: 립스틱의 색깔이 마음에 들지않음 / 향수의 향기가 마음에 들지않음 / 비비크림의 컬러가 자신과 맞지 않음 / 피부 트러블 발생 문제 등) - 환불을 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물건을 훼손한 경우
아티크는 해외에서 주문 및 바잉이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반품과 교환이 어려운점을 감안해 최소한의 피해를 드리고자
해외발송 전, 제품을 일일이 검수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고객과의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제품의 디테일 촬영을 하는 검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품을 하실 때 검품시 촬영했던 이미지와 다를 경우 환불이 불가능하니 이 점 고려하시어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Taschen
지금은 세계 3대 아트 북 출판사인 Taschen(타셴)의
처음 시작은 만화책이었습니다.
1980년 당시, 베네딕트 타셴은 독일 퀼른에 25평정도의
‘코믹스’라는 미니샵을 열고 자신이 소유한 방대한 양의
만화책과 희귀본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우연히 영문 텍스트로 된 르네 마그리트 아트 북
4만여 권을 구입해 이를 성공적으로 되팔며
본격적으로 아트북을 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타셴의 모토는 ‘대중적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혁신적 예술 서적들’입니다.
타셴은 예술, 사진, 그림, 디자인, 패션, 광고, 건축부터
다른 출판사들은 쉽게 다루지 못했던 키치 문화와 퀴어 아트,
에로티카, 포르노그래피 같은 주제의 이미지까지
예술로 승화시키며 출판계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About us
아티크(ARTIQUE)는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컨템포러리/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럭셔리 패션, 가구, 조명, 아트, 오디오, 테이블웨어, 홈웨어 등 일상영역 전반을 다루며 아티크의 모든 상품은 런던 현지의 해롯, 셀프리지, 리버티 백화점 및 브랜드의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확보하여 판매되는 정품입니다.
배송안내
주문 일 기준, 주말/휴일 제외 7-10일이 소요됩니다.
다만, 상품 종류에 따라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 될 수 있습니다.
(예: 가구 및 조명 등 주문 제작 상품, 특정 브랜드 상품)
교환/반품/취소
주문 후에는 주문서가 들어가 온오프라인으로 바잉이 시작되므로 변경 및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주문 제작 상품의 특성상 1:1 수입대행 계약이 이루어지므로 반품 불가의 원칙을 기준으로 합니다.
교환 및 환불
제품의 불량 및 오배송일 경우 상품 수령후 영업일 기준 48시간 이내로 반드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게시판으로 신청을 해주셔야만 무료 교환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훼손 및 사용 흔적이 없는 경우에만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럭셔리 브랜드 제품들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예: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고야드 등)
교환/반품/취소 불가의 경우
주문 제작 상품의 경우, 수령 후 개개인의 취향에 따른 문제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상품 수령 후 48시간(반품기한 경과)이 지난 경우
- 상품의 멸실 또는 훼손이 된 경우
- 오염, 향수 냄새 등 상품을 착용 및 사용을 하였을 경우
- 의류의 경우 피팅시 즉각적으로 늘어남이 있어 상품의 변형이 올 경우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슈즈박스, 악세서리 케이스 등)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을 개봉한 경우는 제외) - 슈즈 박스 위에 그대로 테이핑을 하여 반품한 경우 (슈즈의 일부를 훼손한 것과 같으므로 반품이 어렵습니다.
- 코스메틱의 경우, 개개인의 소견에 따른 문제의 경우
(예: 립스틱의 색깔이 마음에 들지않음 / 향수의 향기가 마음에 들지않음 / 비비크림의 컬러가 자신과 맞지 않음 / 피부 트러블 발생 문제 등) - 환불을 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물건을 훼손한 경우
아티크는 해외에서 주문 및 바잉이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반품과 교환이 어려운점을 감안해 최소한의 피해를 드리고자
해외발송 전, 제품을 일일이 검수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고객과의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제품의 디테일 촬영을 하는 검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품을 하실 때 검품시 촬영했던 이미지와 다를 경우 환불이 불가능하니 이 점 고려하시어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